[속보]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담당자 임필수 경감, 특진 TO 감소에 대해 각 지방경찰청에 석고대죄
국가수사본부의 사이버테러 담당자 임필수 경감이 최근 각 지방경찰청에 석고대죄를 요구하며 특진 인원 감소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사건은 사이버 범죄의 증가와 경찰 내부의 인사 문제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임 경감은 "사이버 범죄가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이버테러 대응 인력의 특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경찰의 업무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