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살 난쟁이 유튜버 이겨미... 이젠 손유리 좋아한다고 대놓고....
최근 14세의 난쟁이 유튜버 이겨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유리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겨미는 과거 자신의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왔으며, 이번 고백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겨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영상에서 "손유리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다.
나에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함께할 때마다 행복하다"며 솔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