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호영...12월 24일까지 솔탈 못하면 크리스마스 이브 왕삽니역 앞에서 마라탕후루 춘다고 선언.
김호영이 12월 24일까지 솔로 앨범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왕삽니역 앞에서 마라탕후루를 춘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했다.
이 소식은 그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어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호영은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지만, 앨범 발매 일정이 계속 미뤄진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