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국대학교 16학번 김충희, 자❌현장 발각 "아 딱 한번 쓰고 말았어요"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이 자위 행위를 하다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건국대학교 16학번 김충희(22)로, 그는 최근 학교 캠퍼스 내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학교 건물의 한 구석에서 주변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한 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 모습이 다른 학생에 의해 목격되었고, 즉시 학교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