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BC뉴스] 김진수 국회위원, "직구 거래 제한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김진수 국회위원이 최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구 거래 제한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해외 직구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직구 상품의 품질 문제 및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유해 물질이 포함된 제품이나 인증되지 않은 건강 보조 식품의 유통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직구를 통해 들어오는 수많은 제품들이 한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