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랑구 면목동 40세 김유진 오늘 얼큰하게 취함 사실 어제도 취한것으로 알려짐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40세의 김유진 씨가 오늘 또다시 과음으로 인해 취한 상태로 발견됐다.
김 씨는 어제도 술에 취한 모습으로 목격된 바 있어, 반복적인 음주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씨는 오늘 오후 5시경 면목동의 한 주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이내 만취 상태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점 관계자들은 김 씨가 주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