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리 군, 함흥까지 밀고 나가... 김정은 신의주로 도피
북한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이 함흥을 넘어 신의주로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군사 작전은 북한 내부의 권력 다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속히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은 함흥에서 시작된 작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북쪽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 수의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