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상구 대장 최득영, 몰래 개명 후 국회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
사상구 대장 최득영이 최근 국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 대장은 몰래 개명한 뒤 국회에 진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득영은 과거 범죄 이력으로 인해 여러 차례 사회적 비난을 받아왔고, 그에 따른 지명도 낮은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그는 최근 개명하여 새로운 이름으로 국회에 입성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