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등학생 박준서(18세) 윤석열 계엄령 자신이 명령했다 주장
고등학생 박준서(18세)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과 관련된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박군은 자신이 직접 윤 대통령에게 계엄령을 명령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결정이 국가의 안보를 위해 불가피했다는 논리를 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 발생한 대규모 시위와 관련해 정부가 긴급한 상황에 처했다고 판단되었고, 박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