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면목동 30대 김유진..미안하고 고맙다면서 양심고백선언

입력 : 2024-12-09 (13:15:00) | 수정 : 2024-12-12 (08:32:38)

[속보] 면목동 30대 김유진..미안하고 고맙다면서 양심고백선언

서울 면목동에서 30대 여성 김유진 씨가 자신의 과거 잘못에 대해 양심을 고백하는 선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글을 올리며,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털어놓았다.
김유진 씨는 과거 10년간 사회의 기대와 압박 속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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