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디스코드 사용자 김케빈(이하 이모씨) 삼성응원 논란 검찰 조사중
서울지검은 최근 디스코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사용자 김케빈(이하 이모씨)의 삼성에 대한 응원 행위가 논란을 일으키며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모씨는 삼성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대규모 응원 캠페인을 벌였으나,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