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상병(23) "내가 계엄령을 내렸다면 제5공화국 체험시켜줄 수 있다." 현장에 있던 인원 모두 충격과 공포에 빠져...
서울 - 최근 한 대학생이 공개 자리에서 "내가 계엄령을 내렸다면 제5공화국 체험시켜줄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현장에 있던 인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정치 토론회 중 발생했다.
발언의 주인공인 구상병(23)은 이날 토론에서 국가의 비상 상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과거의 군사 정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