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국적 유학생 김승한씨 일본 오사카 인근 화장실 서 자❌행위 중 사망
일본 오사카 인근에서 한국국적 유학생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피해자는 20대 중반의 김승한 씨로, 현지 경찰은 그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오사카의 한 공공 화장실에서 혼자 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
당시 화장실 내부는 음향이 울리는 상황이었으며,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이상한 소음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