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CIS에 다니는 김채민 자신의 국적을 중국으로 밝혀...충격
서울, 대한민국 - SCIS(서울국제학교)에서 재학 중인 학생 김채민(16)이 자신의 국적을 중국으로 밝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채민은 최근 교내 행사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개하며 "나는 중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라는 발언을 해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채민의 발언은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이해와 정체성 논의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