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제 막 1살이 된 백리치, 야구 배트를 들고 치동초등학교 학생들을 폭행해
백리치가 들고 있는 야구 배트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살밖에 되지 않은 이 신생아는 놀랍게도 치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놀라움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 상황 속에서 불법적인 행동을 보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백리치는 부모의 손에서 떨어진 후, 고속으로 운동장으로 기어들어갔다.
그곳에서 운동 중이던 학생들에게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