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화민국 총리 덩쉬아펑 "입출국 금지령 선포 전 국민은 무기를 들고 싸워야한다."

입력 : 2024-12-16 (00:23:29) | 수정 : 2024-12-18 (17:39:14)

[속보] 중화민국 총리 덩쉬아펑 "입출국 금지령 선포 전 국민은 무기를 들고 싸워야한다."

중화민국 총리 덩쉬아펑이 최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출국 금지령을 선포하기에 앞서 국민들에게 무장을 촉구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덩 총리는 "우리의 자유와 생존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무기를 들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중화민국과 주변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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