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케코커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키즈락에 걸려있다?
서울의 한 중학생이 여전히 '키즈락'에 걸려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3년째 스마트폰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부모의 과도한 통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13세의 김모 군은 최근 친구들과의 소통 및 학습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부모는 여전히 그에게 '키즈락'을 해제해주지 않고 있다.
김 군은 "친구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