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강혁, 3년동안 중국,러시아,일본으로 마약을 팔아 큰 충격
최강혁(34세),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밀매 조직의 수장으로 알려진 인물이 지난 3년 동안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대규모 마약 밀매 활동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그는 국제 마약 밀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간 수십억 원 규모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는 2020년부터 시작된 이 불법 사업에서 중국의 마약 제조업체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