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남청중하고 재학중인 1학년6반 이모씨 얍쌉하게 시험치다 걸려 구속영장 나와서 논란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교육계와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울산 남청중학교 1학년 6반에 재학 중인 이모(13) 학생이 시험 중 부정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되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주 실시된 중간고사에서 발생했다.
이 학생은 시험지에 미리 적어둔 답안을 휴대전화로 확인하며, 친구들에게도 부정행위를 권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