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추가하토롱구리구리구리(43), "나는 사실 때조선 사람이다"라고 밝혀 때똥 맞아...
한 일본인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43세의 토추가하토롱구리구리구리(이하 '토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사실 때조선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토씨는 자신의 조상이 조선반도에서 이주한 이들이라는 주장을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가족 기록과 유전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