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모씨 박과장 몰래 틈새라면 먹어 공분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발생한 부패 스캔들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내부 고발자에 의해 드러난 이 사건은 박과장이라는 중간 관리자가 노모씨의 승인 없이 회사 자산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이 핵심이다.
고발자는 박과장이 사내 식당에서 제공되는 틈새라면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직원들은 식당에서 제공되는 음식이 회사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