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 거주 전승현 사진 위조 혐의 일본 입국 불허 통보

입력 : 2024-12-18 (14:47:02) | 수정 : 2025-12-18 (12:41:00)

[속보] 아산 거주 전승현 사진 위조 혐의 일본 입국 불허 통보

아산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일본 입국을 시도했으나, 사진 위조 혐의로 인해 입국이 불허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승현(35) 씨는 최근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공항에서 신원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 씨는 자신의 신분증에 부착된 사진을 조작하여 제출한 혐의로 일본 세관에 의해 입국이 거부됐다.
일본 입국 관리 당국은 전 씨의...

[Breaking News] Jeon Seung-hyun, who lives in Asan, is not allowed to enter Japan on charges of forgery of photos [More News]

【速報】牙山在住のチョン·スンヒョン氏、写真偽造の疑いで日本入国不許可通知

[速报] 居住在牙山的全胜贤涉嫌伪造照片，被通报禁止入境日本。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Житель Асана, Сын Чжон Хён, сообщил, что ему не разрешается въезжать в Япони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