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빗맑 이방 대표 19세로서 헤이에진 자신의 씹덕력을 키우기위해 해군자진입대 선언했으나 포항으로 버스잘못타 해병입대하여
19세의 젊은 청년이 자신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에 대한 열정을 키우기 위해 해군에 자진입대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예상치 못한 경로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주인공은 빗맑 이방 대표로,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이에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해군 자진입대 결정을 발표했다.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이 캐릭터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