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9년생 축구선수 진 웨이 순, 맨유 제의 거절 후 비야레얄과 3년 계약... 라리가 첫 중국선수 영예
중국 축구의 전설, 진 웨이 순(54세)이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얄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리가에 진출한 첫 중국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진 웨이 순은 69년생으로,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국내 리그에서의 뛰어난 기량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인물이다.
최근 맨체스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