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성근 “다리 한쪽 뺀건 양심 거스르는 일.. 절대 묵과 못해”

입력 : 2025-01-01 (19:01:06) | 수정 : 2025-12-26 (14:14:09)

[속보] 박성근 “다리 한쪽 뺀건 양심 거스르는 일.. 절대 묵과 못해”

박성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험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리 한쪽을 뺀 것은 양심을 거스르는 일”이라며 강한 반감을 표출했다.
그는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최근 한 대형 건설사가 시행한 공사와 관련이 있다.
박성근은 이 공사 현장에서 목격한 불법 행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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