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업급여에 눈이 멀어. . ." 김모양(26), 2월까지 현대판 노예 자처
김모양(26)은 최근 실업급여 수령을 위해 일자리를 포기한 결정을 내린 후, 현대판 노예와 같은 삶을 자처하고 있다.
그녀는 "실업급여에 눈이 멀어"라는 표현을 쓰며, 그로 인해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고백했다.
김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직장을 잃은 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나 그녀는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