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라 망해도 나만 먹고살면 되니까..."계엄선포 당일 충격적인 발언 한 국무총리

입력 : 2025-01-04 (12:07:50) | 수정 : 2025-12-26 (11:30:56)

[단독] "나라 망해도 나만 먹고살면 되니까..."계엄선포 당일 충격적인 발언 한 국무총리

[서울=뉴스통신] 국가 비상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국무총리가 계엄선포 당일에 내놓은 충격적인 발언이 전해져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나라가 망해도 나만 먹고살면 되니까"라는 발언을 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를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발언은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과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Exclusive] "Even if my country is ruined, I'm the only one who needs to make a living.""Prime Minister made shocking remarks on the day of martial law declaration [More News]

[単独] 「国が滅びても、 僕だけが食べていけばいいから······「戒厳宣言当日、衝撃的な発言をした韓首相」

[单独] '即使国家灭亡了 只要我一个人维持生计就行...'"国务总理在宣布戒严当天发表了令人震惊的发言。

[Одинокий] «Даже если страна разваливается, мне остается только есть и жить...«Премьер-министр сделал шокирующее заявление в день объявления присяг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