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전에 사는 노○민(만 11세) 틱톡커가 김○희씨의 사진을 올려 논란....
대전에서 활동 중인 11세 틱톡커가 유명 인플루언서 김○희씨의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수천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문제의 게시물은 김씨의 개인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해당 틱톡커는 "팬으로서의 애정 표현"이라고 주장했지만, 많은 이들은 이를 두고 초상권 침해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