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시 영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9살 김모군은 학교 방학 직업탐구 카톡방에서 선생님께 쉬는 시간이 있냐고 질문을 했다가 강퇴를 당하는 변을 맞아버리고 말았는데 언론에서는 이런 질문 가지고 학생을 내쫓냐며 선생을 욕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다

입력 : 2025-01-07 (21:24:02) | 수정 : 2025-04-29 (02:25:25)

[속보] 제주시 영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9살 김모군은 학교 방학 직업탐구 카톡방에서 선생님께 쉬는 시간이 있냐고 질문을 했다가 강퇴를 당하는 변을 맞아버리고 말았는데 언론에서는 이런 질문 가지고 학생을 내쫓냐며 선생을 욕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다

제주시 영주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방학 직업탐구 카카오톡방에서 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졌다가 강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살 김모군은 이날 '쉬는 시간이 있냐'고 물었으나, 해당 질문으로 인해 교사에게 강퇴당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이 사건은 김군이 카톡방에서 자신의 궁금증을 표현한 것에 불과했지만, 이는 곧 학생과 교사 간의...

[Breaking News] 19-year-old Kim, who is attending Yeongju High School in Jeju City, asked his teacher if he had a break time in the school vacation job search chat room, and he was kicked out, but the media is criticizing him for asking such questions [More News]

【速報】済州市栄州（チェジュシ·ヨンジュ）高校に在学中の19歳の金君は、学校の休みの職業探求のカカオトークの部屋で、「先生に休む時間があるか」と質問したが、強制的に退学処分を受けてしまったが、マスコミでは、「このような質問で生徒を追い出すのか」と、先生を罵る雰囲気が高まっている

[速报]在济州市荣州高中就读的19岁金某在学校放假职业探究聊天群中，向老师提问有没有休息时间，结果被老师强征，结果遭遇了变故，媒体却以这种提问赶走学生，辱骂老师的氛围越来越高涨。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19-летний Ким Мо, посещающий старшую школу Ёнджу в городе Чеджу, задал вопрос, есть ли у него перерыв в чате KakaoTalk, но он ответил, что его отчисли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