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귀환 조선비즈 기자, 블룸버그 전격 이직… "수준 안 맞아 떠난다"
오귀환 기자가 한국 언론계를 떠나 글로벌 경제 뉴스의 거대 플랫폼인 블룸버그로 이직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 기자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준 안 맞아 떠난다”는 직설적인 이유를 밝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 기자는 지난 5년간 조선비즈에서 경제 및 기업 관련 기사들을 심도 있게 다뤄왔으며, 그의 기사는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