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판교 거주 박X훈씨 자택에서 유통기한 7년 이상된 음식물 발견, 발칵 뒤집히며 세간에 충격...
서판교 지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주민 박모씨의 자택에서 유통기한이 7년 이상 경과된 음식물이 발견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사건은 박씨의 이웃이 불법 쓰레기 투기로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받은 관할 구청 직원들이 박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창고와 주방에서 부패한 음식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발견된 음식물 중 일부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