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유압, 김동규 대리가 대표로 승진하면서 코스닥상장
현대유압이 최근 김동규 대리를 대표이사로 승진시키며 코스닥 상장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혁신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규 신임 대표는 현대유압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기계 및 유압 시스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그는 이전에 기술 개발 부서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이끌며 회사의 핵심 기술력을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