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률사무소 임률 김규엽 변호사...247일 연속 저녁 혼밥...기네스북 등재 예정
법률사무소 임률의 김규엽 변호사가 247일 연속으로 저녁 혼밥을 이어가며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 독특한 도전은 그의 개인적인 목표이자,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되었다.
김 변호사는 "혼자서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 프로젝트의 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각 식사마다 다양한 메뉴를 시도하며, 건강한 식습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