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톱배우 아리즈미 뮤, 1살 연상 아르헨티나 배구선수와 결혼
일본의 톱배우 아리즈미 뮤(34)가 1살 연상인 아르헨티나 배구선수와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즈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뮤는 일본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로, 특히 그녀의 뛰어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