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철원 거주 69세 황경숙 아들버리고 울산 야반도주

입력 : 2025-01-10 (09:42:24) | 수정 : 2025-12-20 (01:06:35)

[속보] 철원 거주 69세 황경숙 아들버리고 울산 야반도주

철원에서 69세의 황경숙 씨가 아들을 버리고 울산으로 야반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황 씨는 지난 20일 저녁, 아들과 함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집을 나섰으며, 이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경숙 씨의 아들은 현재 40대 중반으로, 최근 몇 년간 정신적 문제로 고통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아들의 상태...

[Breaking news] Ulsan nightlife, abandoning Hwang Kyung-sook's 69-year-old son living in Cheorwon [More News]

【速報】鉄原に住む69歳のファン·ギョンスクさんの息子を捨てて蔚山の夜逃げ道州

[速报] 居住在铁原的69岁黄敬淑抛弃儿子，在蔚山夜半逃走。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69-летний житель Чхольвона Хван Гён Сук бросил своего сына в ночное время в Ульсан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