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라중학교 윤OO 저작권 없는 카타코토 제작사에게 저작권료 1000억 입금해...
청라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교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윤OO 교사가 저작권이 없는 카타코토 제작사에게 무려 1000억 원의 저작권료를 입금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카타코토(일본의 만화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교육을 위해 제작사와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당 제작사는 저작권이 없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