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상방분.. 이대로 괜찮은가.. 장유에서 18세 청소년 산에서 응가..
최근 장유 지역의 한 산에서 18세 청소년이 공공장소에서 방뇨를 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산을 찾은 시민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으며, 해당 청소년은 산의 한적한 곳에서 용변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산에 올라가던 중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했다"며 "공공장소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불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