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민혜 연차 반려했다는 이유로 팀장 후두부 가격하여 살해 ,, 나는 정의롭다 주장하여 파란
서울의 한 기업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대 남성 직원이 자신의 연차를 반려했다는 이유로 팀장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조민혜(29)는 지난 20일 오후 3시경, 사무실 내에서 팀장 A씨의 후두부를 가격하여 즉각적인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들은 사건 당시 조민혜가 "나는 정의롭다"며 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