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고회사 이노션 장현진부장, 저녁회식으로 인하여 늦은귀가에 따라 10시 이후 시간당 만원씩으로 마음의 표시 전해 업계 파장
광고업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노션의 장현진 부장이 최근 회사 저녁회식 후 늦은 귀가로 인해 직원들에게 시간당 만 원의 보상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장 부장은 사내 회식이 끝난 후 직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남아있게 된 데 대해 "이 시간에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보상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은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