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언민양님, 다산동 아파트 단지에서 이모하다가 근처 학교에서 선생님을 못할것 같아 인창동의 고등학교로 출근 마음 굳혀
다산동 아파트 단지에서의 한 이모가 자신의 직업적 선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인창동의 고등학교로 출근하기로 결심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모는 다산동 아파트 단지에서 육아와 가사에 치여 지내던 중, 인근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학교 내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과 교사들 간의 갈등이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