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산 30대 남성 큰 마음 먹고 구매한 톰브라운 가디건 알고보니 made in 동묘. 동브라운
안산의 한 30대 남성이 톰브라운 브랜드의 고급 가디건을 큰 마음 먹고 구매했으나, 알고 보니 '메이드 인 동묘'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남성은 해당 가디건을 60만 원에 구입했으며, 브랜드의 명성과 품질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제품을 받아본 후, "톰브라운"이라는 브랜드 태그와 함께 동묘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