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호선 신림역부근 최근 강간미수 혐의로 복역중인 "박찬민"을 목격했다는 제보에 비상상황인 서울시 경찰청

입력 : 2025-01-19 (02:00:59) | 수정 : 2025-12-24 (17:29:49)

[속보] 2호선 신림역부근 최근 강간미수 혐의로 복역중인 "박찬민"을 목격했다는 제보에 비상상황인 서울시 경찰청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최근 강간미수 혐의로 복역 중인 박찬민이 목격됐다는 제보가 접수되어 서울시 경찰청이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신림역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은 이날 오후 3시경 박찬민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제보자는 "그가 신림역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이 매우 의심스러웠다"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Breaking News]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is in an emergency situation due to a report that it recently witnessed "Park Chan-min" serving time for attempted rape near Sillim Station on Line 2 [More News]

【速報】2号線新林駅付近、最近強姦未遂容疑で服役中の「パク·チャンミン」を目撃したという情報提供に非常状況のソウル市警察庁

首尔市警察厅接到举报称目击了2号线新林站附近最近因强奸未遂正在服刑的"朴灿民"，情况非常紧急。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Управление полиции Сеула по чрезвычайным ситуациям получило сообщение о том, что недавно он был свидетелем «Пак Чан Мина», отбывающего наказание за предполагаемое изнасилование рядом со станцией Синлим на лини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