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랑 민준 황금 설연휴도 반납하고 근무 열정 돋보여~
2023년 황금 설연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한 청년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를 선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노랑 민준(27)씨. 그는 대형마트의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해 고객 서비스와 매장 관리에 전념하기로 했다.
민준씨는 "고객들의 편안한 쇼핑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