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랑 민준 황금 설연휴도 반납하고 근무 열정 돋보여~
황금 같은 설연휴의 즐거움을 반납하고 고된 현장 근무에 나선 한 직원의 열정이 화제다.
바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민준 씨(28)는 올해 설 연휴에 가족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근무를 선택했다.
민준 씨는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자신의 결정을 설명했다.
그는 평소에도 고객 응대에 열정을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