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 사는 13살 서재율 또래 정예준 학생을 이유없이 불태웠다?
인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세 소년 서재율 학생이 또래 친구인 정예준 학생에게 이유 없이 불태워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3시경 인천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다.
서재율 학생은 친구들과 놀고 있던 중 예준 학생에게 갑자기 불이 붙은 상태로 발견됐다.
목격자들은 예준 학생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