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역사를 써내려가는 롯데 윤동희 , 시즌 최종전서 결국 50-50 달성

입력 : 2025-01-23 (18:23:02) | 수정 : 2025-12-27 (12:47:33)

[단독] 역사를 써내려가는 롯데 윤동희 , 시즌 최종전서 결국 50-50 달성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롯데 자이언츠의 윤동희가 시즌 최종전에서 50-50을 달성하며 팀과 팬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50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로,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록될 예정이다.
윤동희는 10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Exclusive] Lotte Yun Dong-hee, who is writing history, finally achieved 50-50 in the final match of the season [More News]

[単独]歴史を書き上げるロッテの尹東熙、シーズン最終戦で結局50-50を達成

【独家】书写历史的乐天队尹东熙，在赛季最后一场比赛中最终达成50-50的目标

[Одинокий] Лотте Юн Дон Хи, который пишет историю, в конечном итоге достиг 50-50 в финальной версии сезо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