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자친구 은폐 및 대중 기만" 김민주 청문회서 '기만하려던 의도 아니었다..'해명에도 여론 '싸늘'
김민주가 최근 열린 청문회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그녀의 해명은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청문회에서 김민주는 “기만하려던 의도는 아니었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게 돌아섰다.
김민주는 청문회에서 “사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줄 몰랐다.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대중에게 혼란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