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송된 李, 의식 회복… ‘부결하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 사과하며 헌재 일처리 지연 비판”

입력 : 2025-01-28 (13:34:14) | 수정 : 2025-12-19 (11:23:30)

[단독] “이송된 李, 의식 회복… ‘부결하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 사과하며 헌재 일처리 지연 비판”

李 전 대통령이 최근 건강 악화로 이송된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에 따르면, 그의 상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회복 후 첫 발언으로 헌법재판소의 심리 지연을 비판하며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李 전 대통령은 "부결하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자신의 심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헌재의 지연된 결정...

[Exclusive] "Lee, who was transferred, regained consciousness... "I apologize to the citizens for not being able to make a ruling and criticize the Constitutional Court's delay in handling things." [More News]

[単独]「移送された李、意識回復…」 「不潔で市民の皆様に申し訳ない」と謝罪し、憲法裁の処理遅延を批判」

"被移送的李，恢复意识…… "没能否决，向市民致歉，批评宪法法院拖延办事时间"

[Одинокий] "Ли Чон Ый, приходя в сознание... «Прошу прощения перед гражданами за то, что они не смогли собрать деньги» и критиковал задержку с рассмотрением дел в Конституционном суд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