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吳, "'빨갱이'라는 저급한 반사회주의적 표현 쓰는 당과 엮일 생각조차 없으니 망상 멈춰라" 일침
정치권에서 날카로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정치인이 반사회주의적 표현으로 여겨지는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당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표명했다.
그는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는 당과 엮일 생각조차 없으니 망상 멈춰라"며, 해당 발언이 정치적 대화의 품위를 저하시킨다고 비판했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의 선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