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40대 신정우씨, 보라동의 마더테레사라 불리며 이웃 어린이들을 위한 헌신...

입력 : 2025-02-07 (12:21:08) | 수정 : 2025-04-24 (09:57:42)

[속보] 용인 40대 신정우씨, 보라동의 마더테레사라 불리며 이웃 어린이들을 위한 헌신...

용인에서 40대 남성이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정우(44)씨는 지난 5년간 보라동에서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헌신해왔다.
신씨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학습지도와 놀이를 제공하며, 자신의 개인 재산을 털어 학용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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